[홍대 동물카페]이색카페 미어캣 프랜즈 리뷰,후기 평점 : 9점 / 10점 후기 : 동물들 진짜 졸귀....미쳤다 여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. 동물들에 빠삭하게 알고 계셔서 질문들에 대해 답도 해주셨어요. 또, 그 많은 미어캣의 이름들을 다 알고 있는 게 놀라웠어요. 그리고 동물들 진짜 너무 귀여움ㅎㅎㅎㅎ 미어캣, 고양이, 왈라비, 라쿤, 제넷, 여우 미쳤다.... 단점이라고 말하자면 냄새가 난다. 꾸린내?? 강아지들 발바닥 냄새??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안 가는 게 좋을듯해요. 참고. 옷에 냄새 조금 배요~! 하지만, 냄새